I remember my childhood love for art and my dreams of engaging in creative careers even as an adult. Just as someone once nurtured my passion for art in my youth, I strive to provide joyful classes that allow the children I encounter to learn the joy of creation and to live with a love for art.

I plan and execute art workshops for children in the hope that kids in South Korea, where creative education is relatively lacking, can live in more creative world.

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저는 제가 어린 시절 미술을 사랑하며 창작 활동을 꿈꾸어왔던 감정을 기억합니다.

저의 어린 시절 미술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었을 누군가의 손길처럼, 저 또한 저를 스쳐간 아이들이 창작 활동의 행복을 배우고 미술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즐거운 수업을 제공해 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창의적 교육의 연구와 선행이 비교적 더딘 대한민국의 아이들도 더욱 창의적인 세상을 살아갈 수 있길 바라며 아동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합니다.